재진(在晉)제주도민회(濟州道民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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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沿革)

제주특별자치도 - 서부경남제주도민연합회(연혁)

 

"서부경남제주도민연합회"는 경남의 한려수도를 끼고서, 경남 남해안에는 거제시, 통영시,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남해군과 내륙으로는 진주시,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광범위한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지역의 제주출신은, 주로 수산업의 주생계 수단이므로 전체의 60%이상이 서부경남의 해안지방에 살고 있으며, 내륙에는 행정, 교육, 문화분야의 공무원, 교육자, 군인, 상업 등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살고있습니다.

 

특히 거제시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기업인 대우조선소, 삼성조선소가 있으며, 거기에는 제주의 우수한 향인들이 선진 조선기술의 업무를 수행하고있습니다. 또한 많은 젊은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리 서부경남지역의 제주 향인은 약 5천여명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부경남연합회"는 거제, 남해, 사량, 삼천포, 진주, 통영 6개단위 도민회를 연합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영지역 제주출신 해녀 220명이 1999916일 국내 최초로 사단법인 "통영나잠제주부녀회"

를 설립하였으며, 강옥란 회장은 피와 눈물로 회원들의 적립한 돈으로 통영시에 해녀탈의실을 겸한 부녀회관 건립을 지원하여 200058일에 역사적인 보금자리를 마련 하였으며, 거제도민회에서도 사단법인 거제시나잠회2007.2.2.설립하여 초대 김애영 회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서부경남연합회는 단위 지역별의 도민회를 더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친목도모 및 단결력을 결집하기 위하여 서부경남권을 한데 묶어 19895월에 출법시켰습니다.

 

역대연합회장

- 1.2.3.8.9.10.11.12대 이창조(李昶助 우도)

- 4대 양경일(梁慶一 애월)

- 5.6.7대 김명신(金明信 북촌출신)

- 13대 임병철(종달리출신) 회장

 

그리고 5.6.7대의 회장이신 김명신님은 조직체계구축, 기본기금조성, 장학회설립등 연합회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데 혁신적인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연합회의 구성은 명예회장, 고문, 자문위원을 두고 회장, 수석부회장, 사무국장, 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초 정기총회, 2년마다 연합대회(체육대회, 경로잔치, 야유회), 2년 주기로 연합회지 "돌하르방"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합회는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일에서 진 일보하여 95년 설립한 "서경장학회"에서는 매년 회원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거친 바람과 파도를 이겨낸 조상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회원은 슬기로운지혜, 강인한 개척정신, 조냥정신을 갖고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부경남제주도민회"는 각 지역의 호평과 부러움을 받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근면한 시민으로, 자랑스러운 제주인의 긍지를 갖고 내 고향을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선양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